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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실명제 시행, 거래소 폐쇄 특별법도 검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777814&isYeonhapFlash=Y&rc=N


(연합뉴스 2017/12/28)







법무부가 가상화폐 관련 부처 차관회의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공식으로 건의했다고한다.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가상화폐 관련 범죄 집중단속과 처벌, 가상화폐 온라인 광고 규제도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다. 




일단 뉴스의 제목이 자극적이다. 거래소 폐쇄라니. 

빗썸,업비트 같은 회사는 그냥 죽으라는건가? 



그래서 생각컨데 

거래소 폐쇄는 오바고 거래실명제정도는 이미 예상했던 수순인것 같다. 


이전 수리에이블이 적어둔 글을 다시한번 보면 좋겠다. 




비트코인 - 이젠 모두 끝인가요?


http://sasuri.tistory.com/5


(2017/12/12)





본문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거래소 폐쇄 이야기는? 


우리가 물건을 거래할때 일단은 금액을 많이 제시하고 깍아주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아마 이런 상술같은 조항 아닐까 싶다. 

가상화폐 잘못 건드리면 문재인대통령 인기가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자고로 밥그릇은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지. 설령 그것이 독일지라도.



아무튼 거래소 폐쇄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루고 싶은생각도 없다. 

우린 지금 공산주의국가에서 사는게 아니니까.






덕분에 비트코인이 급락을 했다. 


밤새 비트코인하다가 아침에 잠든사람들은 깜짝놀라지 않을수 없는 광경이다. 





어쩌면 이번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쉽사리 반등이 나오지 못할수도 있다. 


주식자금도 12월29일 부터 1월1일까지 놀테고 그렇다면 쉬면서 할일없는 개미들이 


가상화폐 거래에 많이 참여할텐데


쉽사리 개미들 돈벌수 있게 올려줄까? 







그래서 가상화폐는 이제 끝이냐고요? 






가상화폐에 제제가 들어올거라는건 이미 가상화폐를 핸들링 하는 세력들이라면 다 알고있는것이었다. 


모든 투기가 다 그렇다. 


부동산 투기지역으로 묶일걸 알면서 핸들링하고, 테마주단속경고 받을걸 알면서도 핸들링한다. 



다 알면서도 그냥 올라가는거다. 





확률의 문제지만 아직은 끝난게 아니라고 본다. 


물려서 마음이 아프신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시장에 차분히 대응하면 좋겠다. 


일단은 악재해소로 보는건 어떨까? 


정부에서 세금만 물릴수 있다면 가상화폐는 조금더 안정을 찾을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차트상.


아직 급등의 불꽃은 남아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으로 나올 하락의 끝이 어디인지 그것이 문제다. 








 



 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모든 매매에대한 책임은 매매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자료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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