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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국제 여행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2016년 12월 기준 약 70%이상의 매출이 여행사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김기병외4인으로 82.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와.. 정말 많이도 가지고 있군요. 

자산관리공사외1인의 지분까지 합치면 90%의 약간 못되는 지분 구조입니다.



현재가 20250원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9192억입니다. pbr은 5.38이군요



롯데관광개발이 오늘로서 신고가를 다시 써냈습니다. 

주주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모두다 수익이겠군요.



롯데관광개발은 유커들의 한국관광에 수혜를 받을거라 기대하는 종목인데요. 

지난 10월부터 꾸준히 중국과의 관계가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결과 드디어 급등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상승은 역시 한중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유커가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기대감은 항상

주가를 흥분시키지요. 


2015년에 오세훈관련주로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건 서울시장때의 이야기니

크게 참고할만한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당시 용산개발사업에 관한 문제가 있었거든요.



현재는 중국관련 테마주로 움직이고 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우상향하는 멋진종목이 되면 좋겠습니다. 


중국관련 이슈가 핫한데요. 

다른 중국 관련 테마주를 다음글에 링크해보죠.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asuri.tistory.com/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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