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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은 노마골드,노마에프와 같은 어린이 영양제품과

호흡기 계통의 진해거담제인 아토크정과 코네날정과 같은 전문의약품등을

취급하는 제약회사입니다.



매출 실적을 보면 코데날정과 같은 호흡기계 의약품에서 

매출이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최대주주는 허준외3인으로 68.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3175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022억이며 pbr은 1.28입니다.



2015년의 급등은 기관지 천식 치료제 SA09012의 임상 2상이 종료되었다는 

소식으로 상승을 하였고 2016년에는 임상 3상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의 호조로 

급등이 나왔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케다 제약의 항궤양제인 덱실란트의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얻기위해 

유한양행과 삼아제약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이 경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의 움직임이라면 무난히 신고가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앞으로 좋은 흐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무제표가 깔끔합니다. 

특별히 지적할만한 것이 없군요. 

제약 업종은 노인인구가 많이지면 더욱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다음 포스팅은 삼아제약정도의 실적과 최근의 삼아제약처럼

신고가를 노리고 있는 종목의 이야기를 다뤄보겠습니다. 

아래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ustmythought.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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