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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은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주요매출은 플랜트사업과 인프라 사업,물사업 등 골고루 나오고 있습니다.



제천시 자원관리센터인 푸르뫼공원은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여한 

플랜트입니다. 



오늘은 인프라 사업부문을 집중해 봐야겠네요.



최대주주는 곽영필외26인으로 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707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384억이며 pbr은 1.01입니다.



그동안 도화엔지니어링은 위꼬리 종목이었습니다. 

위꼬리를 얼마나 달아댔는지 주주분들은 오늘의 상승이 어쩌면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주식은 기다림입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옛날에는 물사업으로 상승을 많이 했었는데요. 

요즘엔 조금 뜸합니다. 



화성 송산 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에 도화엔지니어링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화성 송산 그린시티 관련으로도 상승이 있던적이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미친듯이 상승하거나 그런적은 없군요.

과연 이번 상승으로 인해 새역사를 쓸수 있으려나요?


위에서 오늘은 플랜트부문에 집중을 해서 봐야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유는 오늘의 급등이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함께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논의가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회간접자본 하면 인프라죠. 


이제 도화엔지니어링도 대북주입니다. 

처음이군요. 



실적이 좋은회사입니다.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고요. 

배당이 좋습니다. 물려도 배당받는다는 마인드 괜찮을것 같네요 ^^


도화엔지니어링이 대북주로서 첫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강하게 위로 움직이면 좋겠네요. 


다음 포스팅할 종목은 도화엔지니어링 처럼 대북주로서 사회간접자본에 연계가 될만한 종목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justmythought.tistory.co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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