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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무기 제조등의 방위사업과 보안서비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매출은 방위산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김근수외3인으로 50.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543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539억이며 pbr은 3.33입니다.



퍼스텍은 방산주로서 남북관계 혹은 북미관계가 좋지 않을때 

상승을 하는 주식이었습니다. 



또한 자회사 유콘시스템의 드론과 한국형발사체개발과 항공이슈에도

 주가의 움직임이 있었던 종목입니다. 


지난 2012년 DMZ평화공원 이슈가 있을때도 이러한 

이슈로 움직인적이 있기는 한데요. 


DMZ내에 지뢰를 제거하는 이슈였습니다. 

이로인해 이제 대북주가 된건가요??

퍼스텍의 아래와 같은 무인 폭발물처리 로봇을 생산하는것이 부각된것 같습니다.



방산주와 경협주는 어찌보면 한끗차이인것 같군요. 

앞으로 좋은 이슈 계속나오면 좋겠습니다.



매출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다소 정체중이지만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좋아보이네요. 

앞으로 좋은흐름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할 종목은 퍼스텍과 같이 방산주로 움직임이 있었던 종목인데요.

이런 종목도 과연 대북주의 흐름에 편승할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asuri.tistory.com/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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