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 장세가 흔들리니 품절주가 난다

양지사는 개인사업체로 출발해 1979년 법인으로 전환한 회사입니다.

몇안되는 6월결산 법인입니다.

수첩,다이어리,노트등을 전문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시장에서는 품절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다른 품절주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주문생산으로 인한 매출이 가장 많군요. 

최대주주는 이배구외2인으로 지분은 75.53%입니다.

현재가 126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013억이며 pbr은 3.00입니다.

위에서 알아보았듯 양지사는 품절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은데요. 사실 엄격히 말하면 이제는 시가총액이 제법 커져서 

양지사보다 더 품절주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품절주에 대한 인지도라는것이 있어서 

품절주의 시세를 이끄는데 있어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지난 2015년의 저 어마어마한 급등도 품절주 이슈로 나온 상승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품절주로서 지속적인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6월결산이라는것을 확인하시고요.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나오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할 종목은 양지사보다 품절주인 종목입니다.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겠지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asuri.tistory.com/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