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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는 신발의 제조,판매와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는 김무성,바이오에너지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티스라는 신발 왠지 어릴때 신어본것 같기도하고.....

종목명을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더니 신발이었군요. 

아티스는 2013년 말부터 목재 에너지 사업을 시작하였는데요. 

우드펠릿이란 분쇄 톱밥을 사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하여 

가공한 청정 목질계 바이오 원료입니다. 

1970년대 오일 쇼크 후에 미국에서 개발된 기술인데요. 

신발보다 만큼 매출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대주주는 대덕기연외1인으로 18.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328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775억이며 pbr은 6.80입니다. 



아티스는 2014년부터 꾸준히 저점을 높이며 상승하고 있는데요. 

실적을 생각해볼때 주가의 흐름은 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아티스는 2015년 김무성과 관련하여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최무형 대표가 김무성과 한양대 동문으로 부각된바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김무성은 중간에 대권 불출마선언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런경우 보통 실적이 안좋은 회사는 원래 자리로 빠르게 돌아오곤 하는데

아티스는 급락이 있었지만 다시 급등을 만들어내면서

저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티스는 지난 2017년 5월에도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급등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규모는 120억입니다.

 


납입일은 8월30일입니다. 꽤 많이 남았네요.




아티스는 그래도 코스피종목입니다. 

재무,실적 모두 정말 엉망이군요. 

그런데 주가가 오르고 있고 지속적으로 투자가 들어오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어쨌든 좋은 이슈 많이 생기고 실적이 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투자가 최고입니다. 


아래 정리된 링크는 실적 괜찮고 주가도 바닥인 종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매매하시길 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asuri.tistory.co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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