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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아는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장비를 생산 하는 업체입니다.

주요 테마는 역시 디스플레이(OLED,LCD)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매출이 패널제조장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구자준외5인으로 25.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엘지디스플레이와 엘지전자가 각각 12.93%,5.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군요. 

현재가 3365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781억이며 pbr은 1.69입니다.


현재 최대주주로 있는 구자준 회장은 LIG손해보험 회장 출신이며,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조카입니다. 

LG가의 회사군요. 인베니아는.



인베니아는 특별히 커다란 움직임은 없던 회사입니다. 



4000원정도의 가격에서 주요 저항과 지지가 있었는데 2013년 이후로는 줄곧

4000원이상의 가격에서 놀았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종목이 4000원의 지지를 깨고 내려와 있는 상태인데요. 

회사에 어떤 문제가 생긴걸까요? 


실제로 2018년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상황입니다. 영업손실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프로젝트들이 1분기에 몰려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하반기에는 흑자가 기대된다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는데요. 

실적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현재까지의 실적에 비해 시가총액이 작은편이고 지분구조도 탄탄한편이니

다시 4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역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2017년까지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꾸준히 그 가능성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접근하는것이 좋은 대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정리된 링크는 실적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있다 판단되는 종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좋은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asuri.tistory.co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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