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정보의 바다에서 만난 진주

국영지앤엠은 건축용,철도용,차량용등의 판유리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주로 유리관련 공사매출의 비중이 높은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지앤엠은 여러가지 이슈가 많은 종목이기도 한데요. 주로 정치와 관련된 이슈가 많습니다. 손학규 관련주,김경수 관련주로 상승한바 있었고 철도용 유리로 인해 철도 관련주,도시재생 관련주로도 이슈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최대주주는 최재원외7인으로 15.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146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509억이며 pbr은 0.95입니다. 최근 보이는 내부자거래는 없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국영지앤엠은 2011년 이후로 1000원 부근에 사면 항상 수익을 주는 종목이었습니다. 얼마전 지수의 하락과 동시에 1005원까지 내려왔었으나 다..

세중은 법인 고객사 임직원의 해외출장시 항공,호텔,렌터카등 개별적인 출장일정의 안내와 발권을 담당하며 35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법인 고객상의 상용부문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입니다. 주요 테마는 김부겸,안희정,중국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주요 매출은 항공권매출과 육상운송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천신일외5인으로 27.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329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596억이며 pbr은 0.75입니다. 세중은 2013년부터 계속해서 저점을 갱신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2016년에는 대선을 앞두고 김부겸과 관련하여 급등이 나온바 있는데요. 김부겸 의원의 사위가 고려아연 회장의 아들이고, 세중은 고려아연과 사돈관계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