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정보의 바다에서 만난 진주

에스넷은 네트워크 통합시스템 구축 및 자문,유지 보수를 주요사업으로 하고있는 업체입니다. 지난 시절 사물인터넷이라는 테마와 작은시총,양호한 재무구조로 인해 꾸준히 우상향하던 종목입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약 4년간 우하향하면서 많은 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기도 하지요. 그러던 에스넷에 상승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기세를 몰아 직전고점인 10950원을 돌파할수 있을까요? 에스넷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에스넷은 전사업부문이 IT 인프라 구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IT와 관련하여 많은 재료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만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물론 실적의 변화를 잘 살펴보는것이 좋겠죠. 2016년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함께 내려가기 시작했는데요. 2017,2018년도 연속..

수리에이블 검색기에 걸린 종목 하나를 공유해 볼께요. 코콤이라는 종목입니다. 코콤은 지난 2014~2015년사이 사물인터넷 바람을 타고 10배의 상승을 만들어 냈던 종목이에요.그후 조용히 하락하기만한 종목이지요.아마 많은분들에게 애증의 종목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현재 주가는 고점대비 반토막 70%가량 떨어져있고요저점대비 3배정도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저점을 생각하면 아직 비싸보여 더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사실 코콤의 스마트홈 떡밥은 다소 식상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IoT를 광고하는 곳은 없지요? 코콤은 2011년에 설립되어 네트워크 통신기기,디지털카메라,비디오폰,인터폰,LED조명기기등을 판매합니다.스마트홈시스템이 매출비중에 약 78%를 차지하고 있으니 확실히 스마트홈가전업체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