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평가정보,가상화폐 신규상장코인으로 다시 빛볼까?

SCI평가정보의 본업은 채권추심업,신용평가업,신용조회업등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출자방식으로 설립한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으로 가상화폐 관련주가 되어있지요.

여기에서도 누군가 거래를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빗썸에 비해서 실시간 시세가 싸긴한데 거래가....

2016년 자료입니다. 신용조회와 채권추심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나왔던 회사인데요.

최대주주는 진원이앤씨외2인이 지분 60.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408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448억이며 pbr은 10.22입니다. 

SCI평가정보의 이전 움직임은 2017년 말부터 나온 가상화폐 관련주로서의

움직임으로 다 묻혀버렸군요. 

2018년 초 가상화폐의 대장주라 할수있는 비트코인이 2천만원을 넘기는 가격을 

찍고 현재 천만원이하로 급락을 하게 되었는데요. 

가상화폐쪽으로 움직임이 서서히 느껴집니다. 

이번엔 신규상장코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빗썸은 엘프와 미스릴이라는 신규상장코인을 상장시켰는데요. 

이것이 엄청난 급등을 만들고는 다시 내려온 상태지만 

현재처럼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스릴같은 경우에느 지금 556원인데요 30분만에 28800원을 돌파했고

몇시간만에 현재가격까지 와버린겁니다. 

누가 장난치는걸까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신규상장하는 코인은 또다시

이런그림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어보이는군요.

아무튼 어떤식으로든 가상화폐판이 다시 뜨거워지면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회사에는 다시 봄이 오는것이겠죠?

현재 실적에 커다란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그럭저럭 빨간색 도배는 

피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의 개선에도 신경쓰면 더 좋겠네요.

앞으로 SCI평가정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asuri.tistory.com/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