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넷 - 온라인 광고로 돈을 버는 회사

이엠넷은 광고주의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이엠넷과 제휴된 온라인 매체를 통하여 디지털 환경에서의 

광고를 설계하고 집행하는 일을 하지요. 

대주주 김영원님이 대표이사를 맡고있습니다. 

이엠넷의 현재주가는 4235원으로 시가총액은 427억원입니다. 

주요주주의 지분이 50%에 육박하는것을 감안할때 정말 가벼운 종목이군요. 

이엠넷은 광고업체다보니 

지난 대선에 후보들의 온라인 광고가 많아질거라는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지방선거도 있으니 다시한번 이야기가 돌수도 있겠네요. 

주가의 현재위치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매출은 200억대의 작은 회사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한 회사입니다. 

배당도 작지만 꾸준히 실시하는군요. 

영업이익률이 10%가 넘습니다. 

또한 현재기준으로 시장에 나올 사채물량이나 잠재주식이 없습니다. 

깨끗하네요. 

지수가 나빠지는것과 같은 대외적인 요소나 특별히 악재가 터지지 않는다면 

이엠넷의 현재위치는 아주 좋은 위치라고 판단이 됩니다. 

작지만 무리하게 부채를 늘리지 않는 모습도 좋아보입니다. 

잘 참고 하시오 좋은 결과 나시면 좋겠습니다. 

주식은 계좌관리의 능숙함이 80%이상입니다. 

여유로운 투자하시어 항상 즐거운 매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