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정보의 바다에서 만난 진주

두올산업은 자동차 카페트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주요 테마로는 유승민,영남권 신공항(밀양),홍준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주요 매출은 자동차 내장 카페트에서 대부분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IHC외4인으로 37.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74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53억이며 pbr은 2.04입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적인 우상향이 나왔는데요. 이때의 급등은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과 유승민 관련주로서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6월 신공항이 백지화 되면서 급락이 나오게 됩니다. 그후 급락을 거듭하다가 2017년 다시한번 이슈가 돌게 되는데요. 이때는 홍준표와 관련되어 급등이 나왔습니다. 물론 대선이 끝나고는 다시 원래자리로 ..

이제 곧 2018년이다. 2017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정신을 차려보니 2017년이 끝나버렸다. 내년 2018년에는 지방선거도 있고, 월드컵도 있다. 새로운 이슈들에 알맞는 종목들을 찾기 위해 나는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며종목을 분석한다. 오늘은 세우글로벌이라는 종목이 잡혀 전체적인 종목분석을 해보려 한다. 세우글로벌은 플라스틱 전문 판매업체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 판매가 호조를 보여 회사가 커지지 않는 이상따로 이슈를 받을만한 구석은 없다. 하지만 세우글로벌은 언제나 뜨거웠다. 2000원대에 머물고 있다가 한번씩 따블을 가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만드는 회사가 어째서 저런 이슈를 타는걸까? 사업적인 연관성일까? 아니다. 차트에 나타난 두번의 급등은 세우글로벌이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