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 최근의 자금조달이 정말 치열했구나
빛과전자라는 회사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이트론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빛과전자였습니다. 상호를 변경하였지요. 라이트론은 광통신 전문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본업이 무색해졌네요. 이슈가 수소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CEO를 맡고있는 오중건 대표입니다. 참 젊네요. 사진이 젊게 나온건가요? 오중건 대표의 나이는 82년 1월생이랍니다. 지난 2016년 빛과전자의 김홍만 전대표는 다원스에 지분을 양도합니다. 주당 8500원에 매각을 했는데요. 그렇게 최대주주가 바뀌고 오중건 대표가 새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조사를 하다보니 참 흥미롭네요. 라이트론의 스토리 한번 시작해보죠. 빛과전자는 광통신업체로 2015년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심지어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 최대주주변..
급등락주 분석
2018. 2.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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