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정보의 바다에서 만난 진주

현재 상황은 사드보복조치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화장품,밥솥 관련주들의 상승이 활개를 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럴때 화장품 밥솥 관련주들을 찾아 매매하는 방법도 좋지만 조금은 눈을돌려 새로운 섹터를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보겠습니다. 엔터주입니다. 에프엔씨엔터는 지난 4월에 급등이 나온바 있는데요. 바로 에프엔씨엔터에 소속되어있는 배우인 정해인의 중국내 인기에 급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런거 없다라고 비웃듯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중국 관련주의 시작은 화장품이 알립니다. 그리고 이어지죠. 엔터,유아용품 등등으로요. 또한 현재 에프엔씨엔터의 차트상으로도 그리 무서운 위치는 아니니까요. 현재는 20일선에 눌려있는 모습입니다.사드보복조치만 잘 해결된다면 충분히 갈수 있을만한 자리..

키이스트는 소속된 연예인등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도 제작하는군요. 주요 테마는 중국,엔터,사드보복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위 연예인들은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의 일부입니다. 매출이 주로 해외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이 크긴 크군요. 최대주주는 배용준외2인으로 되어있지만 아닙니다. 바꼈지요. 여기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까지 하는군요. 이제 키이스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회사입니다. 키이스트의 2014~2015년 상승은 김수현부터 시작된 소속배우들의 중국 흥행으로 상승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꽤나 많이 올랐었네요. 하지만 오른만큼 고통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최근 키이스트에는 회사의 명운이 바뀌는 커다른 이슈가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했듯이 최대주주변..

텔루스는 원래 차바이오텍에서 인적분할되어카메라렌즈모듈사업을 하던 회사였습니다. 그후 온다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꾸며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하였고지금은 텔루스가 되어 회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요. 일단은... 위 네명이 소속 배우입니다. 텔루스는 방송드라마도 제작도 하는 모양입니다.텔루스의 사업부문중 광학 사업부문도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매출이 줄고 있습니다. 뭔가 접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조금더 지켜봐야겠군요. 현재까지는 텔루스컨소시엄이 최대주주입니다. 16.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이게 바뀔것같네요. CISM ASSET MANAGEMENT LIMITED에서 8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받았습니다. 배정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