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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는 자동차부품,전자부품,리모콘,키보드 등을 제조 판매합니다.



맨위의 자동차 부품 매출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중간의 전자부품 또한 줄었지요. 

세번째 스마트그리드 관련 매출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출상의 문제가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헬스케어 사업과 가상화폐 관련 암호연산기 사업에 

진출하는듯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중국에 합작 투자중인 한국식 산후조리원이라고 합니다.



최대주주는 이승열외4인으로 12.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주주의 지분을 모두합치면 18%정도 되는데요. 

지분이 다소 작아보이기는 하네요. 


현재가 867원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01억이며 pbr은 1.71입니다.



2012년부터 꾸준히 하락해온 에스제이케이는 이전에 세진전자였습니다. 

이상영 전 대표와 이승열 현 대표간의 부자간 승계가 지속적으로 있는 과정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나오는데요. 


현재 이승열 대표 체제에서는 헬스케어와 가상화폐 관련 암호연산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대체적으로 기존 사업의 매출이 줄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새로운 사업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정말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고 적자를 유지하는군요. 

유보율의 줄어듬이 정말 눈에 확 띄네요. 



에스제이케이 오산공장입니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실적을 기다리겠습니다. 

에스제이케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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