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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지수의 급락과 함께 한국의 지수도 급락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하지요? 요즘엔 개미들도 많이 똑똑해져서 이러한 상황에 삼성전자와 같이 좋은 종목을 빚을져서라도 사는 용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올바른 선택일지는 후에 가격이 말해주겠지요. 

 

 

삼성전자를 사는것도 좋지만 조금더 커다란 수익을 위해서라면 규모가 작은 종목을 매수해 커다란 차익을 남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규모가 작은 종목은 삼성전자처럼 안전하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잘만 잡으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KNN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NN은 부산경남지역에서 지상파TV,라디오방송,광고사업을 하고있는 방송사입니다. 2010년에 상장되어 커다란 주목을 받지는 못하다가 2016년부터 정치 테마주로서 줄곧 시세가 나오곤 하는 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문재인,홍준표와 관련된 이슈를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아시다시피 홍정욱 관련주로서 움직임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차트에서 2019년부터 나온 움직임을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만약'이 들어갑니다. 만약 '홍정욱이 다음 대선에 출마를 할것이다'라는 루머 혹은 기미가 보인다면 유력한 대선후보로 커다란 상승을 기대해볼만한 종목입니다. 현재 야권에서는 이낙연을 잡을만한 이렇다할 대선후보가 없는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홍정욱은 잘생긴 외모와 하버드 학력, 젊음 그리고 국회의원 경력까지 대권후보로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제가 지지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우파쪽의 대선후보가 될것으로 보이니 좌파성향 분들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으나 그냥 주식이야기니깐 그려러니 넘어갑시다. 

 

1970년 3월생이군요.

 

차트상으로 현재가 666원 아래에서는 꾸준히 모아가볼만합니다. 앞으로 코로나로인한 경제위기가 끝나고 평화가 오면 홍정욱 이슈가 없더라도 750원선은 복귀할만합니다. 만약 홍정욱 대선후보 이슈가 터진다면 1500원은 문제없어보입니다. 만약 !! 홍정욱이 진짜 대선출마를 한다면? 666원 기준으로 10배는 먹을수 있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삼성전자로도 먹을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뭔가 대박이 있을만한 종목도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혹시나 모르지만 다음과 같은 경고를 붙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그저 저의 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주식공부에 참고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 여러분의 손가락이 결정하는겁니다. 

 

다음 이야기는 홍정욱 관련주에 대한 좀 더 많은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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