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정보의 바다에서 만난 진주

부산산업은 경남지역 레미콘 회사입니다.AIIB 관련주,김해공항 관련주,철도 관련주,품절주 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고속철도 사업에 사용되는 콘크리트침목에 관한매출에 포커스를 맞춰보도록 하죠. 최대주주는 김영일씨로 51.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500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528억이며 pbr은 1.06입니다. 2011년부터 꾸준한 우상향이 매력적이군요. 2013년부터 2014년에는 철도 관련하여 상승이 있었습니다. 위에 매출을 보면 티엠트랙시스템이라는 자회사가 있는데요.여기에서 만드는 콘크리트침목이 부각되었지요. 2015년에는 AIIB 가입과 관련하여 인프라 사업과 관련하여 상승이 있었고2016년까지는 꾸준히 김해공항 확장에 대한 수혜감이 있었습니다..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자회사에서 온라인광고대행업도 하고 있네요. 대아티아이는 철도 관련주로 주로 분류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매출은 철도신호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서 나옵니다. 위와같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최대주주는 최진우외2인으로 17.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378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2690억이며 pbr은 3.05입니다. 대아티아이는 1200원정도의 가격대를 꽤나 오랫동안 다져왔습니다. 대부분 철도 관련주로서 움직임이 나왔던 종목입니다. 4월27일에는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그중 철도주들의 기세가 강했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북한은 교통이 안좋다. 남한의 평창올림픽때 고속철이 좋더라.라고 이야기를 했다지요. 그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잡히면서 남북관계에 급물살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잡히진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4월말 판문점에서 하는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합니다.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일단 한걸음 나아갔다는 생각이 들어다행입니다. 지난번 이러한 남북관계의 흐름에 맞추어 대북주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정상회담 이슈에서 기존의 대북주와 함께 급등이 나오고 있는 종목군이 있습니다. 바로 철도 테마주입니다.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줄곧 오르던 종목군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쪽 철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호에이엘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판재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철도차량사업을 하고 있지요. 현대로템의 1차협력업체입니다.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상한가를 만들었습..

중앙오션은 초대형 선박의 선수, 선미, 프로펠아보스,엔진룸등의 블록제작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1차 협력업체라고 합니다. 또한 얼마전 자회사였던 철도차량용 전동기 OEM 생산업체인 씨엠지를 흡수합병하면서 전동기 및 발전기 부문의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전병철외2인으로 37.9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주주의 지분을 모두 합치면 50% 가까이 되는군요. 현재가 4430원 시가총액은 996억입니다. pbr은 5.06 이네요. 2013년부터 꾸준히 우상향해 왔고 최근 급등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앙오션은 자회사 씨엠지를 흡수합병하면서 철도에 관련된 이슈로 자주 상승이 나오곤 하는 종목입니다. 오늘도 트램(노면전차)의 설치를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