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창업주의 귀환

한빛소프트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오디션 시리즈등의 게임을 서비스 중입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외3인이 35.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4845원 시가총액은 1201억입니다. 

pbr은 5.92%네요.

한빛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오디션을 흥행시켰는데요. 

최근에는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습니다. 

게임회사다 보니 흥행작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최근 회사의 행보는 가상화폐사업에 힘을 쓰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또한 VR게임에 관련된 움직임도 있었는데요. 2016년 여름 포켓몬고의 흥행에 

VR 게임주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앞으로 5G가 상용화 되면 새로운 차원의 VR게임들의 출시가 기대되는데요. 

한빛소프트도 좋은 VR게임을 출시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최근에는 최대주주 변경이슈가 눈에 띕니다. 

한빛소프트 창업주인 김영만 회장이 한빛소프트의 경영권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실제로 회사에서도 인정은 한 상태입니다. 

 

2015년부터 적자가 나기시작했습니다.

게임이라는것이 영원하지 않기에 신작의 흥행이 필요한데 

그것이 조금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2017년도 또한 흑자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김영만 회장의 귀환이 차근히 잘 이루어져 최근 추진중인 블록체인 사업과 

기존의 게임사업이 순항하기를 바랍니다. 

vr게임에 관련된 이야기를 링크하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VR AR 게임 관련주

http://sasuri.tistory.com/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