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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토건은 종합건설사입니다. 

토목과 건축공사가 총 매출의 90%이상을 차지하는 회사죠. 



최대주주는 최상준외18인으로 61.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10600원 기준으로 시가총액 1244억 pbr은 1.02입니다.



남화토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니 전고가를 돌파하며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남화토건의 2017년 움직임은 주로 이낙연 총리의 임명에 의해 이낙연 관련주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최근 남화토건은 남북관계가 좋아질시에 토건주들의 수혜가 있을거라는

시장의 분석에 의해 남북경협 관련주,대북주로 급등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동안 남화토건이 대북주로 편입되었던적이 없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종목이 계속 발굴되어 수급이 들어온다는것은

대북테마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꾸준히 매출을 내고있고 영업이익도 꾸준한 편이네요. 

사내 유보율과 부채는 정말 깔끔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흐름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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