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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183646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걸었던 공공빅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구체화 했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참 많이들어온 말인데 도대체 이게 무슨말일까? 




간단히 정의하자면 


빅데이터란 기존 방식으로 저장.관리.분석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규모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즉, 데이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여


가치를 뽑아낼수 있는 기술을 말하지요. 



많은 기업들은 이미 자체적인 빅데이터 응용 모델을 만들어 수익창출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사실 빅데이터라는것은 그리 신선한 떡밥이 아니에요. 


이미 2015~2016년에 유행했던 이슈거든요. 


그래도 이런 뉴스에 갑자기 포스팅을 해보는 이유는


이제 볼때가 되긴 된 것 같아서 해봅니다. 



그럼 빅데이터 관련 종목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링네트입니다. 


최근에 참으로 조용했던 종목인데 끼는 있습니다. 


2015~2016시즌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등의 기술이 이슈로 작용되었을때


종종 급등을 내던 종목이지요. 


최근의 2017 움직임은 안철수 관련 대선주로 편입이 되어 상승을 했습니다. 


만약, 안철수가 다음대선에도 나온다면 물려도 어느정도의 상승은 기대할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사업분야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높지 않은것이 눈에 띄네요. 


원래 이런 사업은 영업이익률이 높던데요. 


그래도 현재 기준 나름 매출도 꾸준하고 영업이익도 꾸준히 내고있습니다.


보안솔루션 기술도 있어 최근의 상승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픈베이스입니다. 


2015~16시즌 이슈가 창궐할때 많은 상승을 만들어낸 모습니다. 


참 이슈가 많은 종목인데요.


AI,보안,빅데이터 게다가 삼성의 M&A이야기가 나오면 움직임이 나오는 종목입니다. 


위의 링네트와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해도 상관은 없는데


링네트보다는 조금더 강한 모습입니다. 


2017의 움직임은 링네트와 마찬가지로 안철수 관련 급등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알아본 두 종목의 공통점이라면 안철수와 링크가 되어있는 종목이라는건데요.


아무래도 안철수대표가 네트워크보안과 관련된 인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주식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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