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018년이다. 2017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정신을 차려보니 2017년이 끝나버렸다. 내년 2018년에는 지방선거도 있고, 월드컵도 있다. 새로운 이슈들에 알맞는 종목들을 찾기 위해 나는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며종목을 분석한다. 오늘은 세우글로벌이라는 종목이 잡혀 전체적인 종목분석을 해보려 한다. 세우글로벌은 플라스틱 전문 판매업체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 판매가 호조를 보여 회사가 커지지 않는 이상따로 이슈를 받을만한 구석은 없다. 하지만 세우글로벌은 언제나 뜨거웠다. 2000원대에 머물고 있다가 한번씩 따블을 가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만드는 회사가 어째서 저런 이슈를 타는걸까? 사업적인 연관성일까? 아니다. 차트에 나타난 두번의 급등은 세우글로벌이 가진 ..
오늘 수리에이블 검색기에 걸려버린 종목은 인포뱅크다. 인포뱅크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업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한 벤처 1세대 기업이다. 사업분야로 기업용메시징서비스,양방향미디어서비스,스마트카 서비스 등이 있다. 인포뱅크가 움직이는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스마트카 서비스 분야다. 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카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일때 급등이 나오곤 하는데 삼성전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현재 시가총액은 769억이며 주요주주 지분율은 45%정도 된다. 지금으로 부터 딱 1년전만 하더라도 인포뱅크 주주 모두 아주 신났을텐데 지금은 반토막나있는 상태다. 주식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다. 최근 전기차,수소차가 난리였다. 바이오와 비트코인이 시장을 잡아먹기 전까지는 그래도 자동차 주식들이 제법 괜찮았다. 뭐 ..
SG&G는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자동차용 부품 전문업체로서 한국지엠의 협력업체다. 의류수출도 하고있는데 두 사업의 비중은 자동차시트가 56% 의류수출 사업부문이 33%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년도까지 늘고 있었지만 이번년도 2분기에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다.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이번년도 실적이 전년대비 나아질지는 모르겠다.하지만 다른 잡주들에 비해서는 확실한 사업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수리에이블 종목 검색기에 걸린 가격은 3065원 이하다. 지난 9월 바닥을 찍고 살짝 머리를 들어올린 모습이다. 아마도 9월에 바닥을 찍은 이유는 저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났기 때문인듯 보인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두번의 급등이 보인다. 2015년의 급등은 TPP타결로 인한 SG그룹의 수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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