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시리아 공습으로 인한 유가의 상승?

흥구석유는 석유류등을 GS칼텍스에서 매입하여 대구,경북 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업체입니다.

약 20여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100% 석유류 가스류의 판매에서 나옵니다.

최대주주는 김상우외4인으로 37.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85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428억이며 pbr은 0.61입니다.

흥구석유는 유가와 관련하여 조금씩 움직임이 있어왔던 종목입니다. 

유가가 급등하면 가끔씩 급등이 나왔는데요. 

이번 시리아 공습으로 인해 유가가 오를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뉴스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3930&code=11141100&cp=nv

최근 1년간의 두바이유의 가격변동 차트입니다. 

현재 신고가를 만들고 있죠. 

시리아 공습으로 중동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유가는 더오를지도 모르는 문제입니다.

영업이익이 많은것도 아니고 미래산업도 아니지만 

일단 유가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반응할지도 모르는데요.

잘 관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리아 공습으로 인한 관련주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원유의 상승에 대한 고유가 관련주가 있는가 하면

트럼프의 대북에 대한 메세지라 판단하는 의견도 있네요. 

다음 포스팅은 흥구석유같이 시리아 공습 관련주로 주가의 움직임이 

있을만한 종목의 이야기입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asuri.tistory.com/248